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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난 7월 FOMC회의(25bp 연방정책 금리인상, 5.25~5.50%) 이후 미 연준(Fed)의 긴축싸이클 종료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금리 경로와 관련해 매 회의시마다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반복하면서 오는 9월 금리 인상, 동결 모두 가능성이 열려있는 시점. 근원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7월 미국 고용지표는 팬더믹이전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전달에 이어 점차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고용통계국 (BLS) 발표 23년 7월 고용보고서를 보면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18.7만명으로 집계됐다. 견조한 취업자 수 이지만 점차 둔화되는 모습이다.(5월 33.9→6월 20.9→7월 18.7만명). 세부 업종별로는전월대비 의료서비스(+6.3만명), 사회지원 서비스(+2.4만명), 건설(+2.3만명), 금융 서비스(+1.9만명) 부문 중심으로 늘었다.
실업률은 3.5%로 전달(3.6%)보다 하락했다. 미국의 실업률은 팬더믹 직전인 20년2월(3.5%) 완전 고용 수준을 회복한 상태다. 지난 6월 FOMC(SEP)에서 제시된 올 올해 미국의 실업률은 4.1%이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정체된 모습을 지속 나타 내고있을까. . 7월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달과 같은 62.6%를 기록했다. 팬더믹 직전인 20년 2월(63.3%)보다 낮은 수준이다. 노동시장 수급불균형이 완화되어가는 흐름속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다.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기준으로는 4.4% 증가를 기록했다.
미 연준의 긴축경로가 미국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시점. 올해말 부터 미국 성장 둔화폭이 깊어까. 견조한 취업자수를 반영하면서 완만하게 확장하던 미국 경제활동이 위축될까. 최근 미국 경기지표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모습이다. 지난 6월 FOMC 경제전망(SEP)에서는 올해 미국의 올해 경제성잘률이 1.0%(3월 전망 0.4%)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업률은 4.1%로 3월전망(4.5%)보다 0.4p 낮추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