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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 8월 통화정책회의 추가금리인상하나,,, 최근 미국과 영국간 장기금리차(국채 10년물기준)는 역전중 2023-08-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영란은행(BOE)이 8월 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3일)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할까. 최종금리 수준이 6%대로 높아질까.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는 시장 예상을 뛰어 넘는 빅스텝(기준금리 50bp인상, 4.50% ~5.00%)을 결정(2명 동결의견)했다. 높은 소비자물가 오름세(5월 8.7%)와 타이트한 고용상황이 금리인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영국 정책금리가 미국( 7월 FOMC 25bp인상, 5.25%~5.50%)보다 낮은 시점. BOE의 고물가에 대응한 통화긴축강화가 지속되면서 미국과 영국간 장기금리 격차폭이 확대될까. BOE의 강도높은 긴축정책으로 영국의 장기금리(국채 10년물기준)는 올해 3월이후 미국 금리를 넘어선 가운데 , 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얖서 양국의 장기 금리흐름을 보면 지난 2014년이후 장기간 영국보다 미국 금리가 높은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7월말 기준으로 영국과 미국의 금리차(국채 10년물)는 35bp(1bp=0.01%)를 기록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이날 영국의 금리는 연 4.31%를 미국의 금리는 연 3.96%를 기록했다. 지난 5월말(54bp, 영국 4.18%,미국 3.64%)· 6월말(55bp, 영국 4.39%, 미국 3.84%) 양국 금리차인 보다 금리차가 축소했지만 역전현상은 이어지는 모습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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