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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 전년동월대비 3.0% 상승, 근원 PCE 물가는 4.1%.. PCE 물가 둔화세 지속되나 2023-07-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미 연준(Fed)이 7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5.25~5.50%,만장일치)했다.  이번 금리인상이  이번 Fed 긴축사이클의 마지막일까. 오는 9월 FOMC에서도 금리인상을 재개할까.  "미국 경제활동이 다소 완만한 속도로 확장을 지속하면서(7월 FOMC 정책결정문 내용중) 미국경제의 연착률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 미국 성장률: 1분기 2.0% →2분기 2.4%) . 미 연준(Fed)이 데이터 의존적 긴축 통화정책 경로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6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4% 대를  돌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 발표 통계를 보면 23년 6월중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3.8%) 보다 낮은 3.0%를 기록했다.  BEA는 직전 월에 소비자가 재화를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지출한 모든 비용을 조사· 집계해 PCE 물가흐름과 관련한 통계를 매달 내놓는다. 


높은 서비스물가(6월 4.9%)오름세가 PCE 물가 상승압력으로 지속 작용하는 가운데  근원 PCE 물가가 여전히 4%를 넘는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6월중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 4.6%보다 낮은 4.1%를 기록했다.  식품과 에너지 물가는 지난해 6월에 견주어 각각 4.6%, 8.9%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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