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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유럽중앙(ECB)이 7월 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27일)에서 기준금리(4.00%→4.25%)를 25bp 인상했다. 지난 6월 베이스스텝 결정(25bp금리인상)에 이은 추가금리인상( 9번째 연속금리인상)이다. 인플레이션 둔화세속 향후 높은 수준의 근원물가 상승률이 지속되면서 추가 금리인상(23년9월)으로 이어질까.
ECB는 데이터에 기반한 금리 결정방식을 유지하는 가운데 물가전망,근원 인플레이션 동향, 통화정책 파급효과 등을 금리인상 여부를 판단하는 척도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으로 정책금리( 기준금리 4.25%, 한계대출금리 4.50%, 수신금리 3.50%)가 조정되었을까. 추가 금리인상이 지속될까.
ECB의 중기 물가목표치는 2%이다. 러-우크라이나 전쟁장기화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속 유럽지역 경기 둔화 흐름에도 불구하고 유럽지역 고용시장은 호조세(5월 실업률 5.5%)를 나타냈다. 물가흐름(6월 전망 , 올해 HICP 5.4%,내년 3.0%, 25년 2.2%) 을 보면 지난 소비자물가 오름세(HICP 전년동월대비 5월 6.1% →6뤟 5.5%) 가 둔화된 가운데, 근원물가(에너지,음식료품 제외) 물가( 전년동월대비 5월 5.3% →6월 5.5%)는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6월 ECB가 통화정책회의에서 내놓은 근원물가 전망치는 올해 5.1%, 내년 3.0%, 25년 2.3%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