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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FOMC 베이비스텝(25bp금리인상) 결정... 작년 3월이후 11차례 금리인상(23년6월제외) 긴축통화정책경로 마무리되나. 26일기준 미국 2년물및 10년물 금리는 지난 4월말에 견주어 각각 80bp, 45bp 상승 2023-07-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7월 FOMC회의(25~26일)에서 연방 정책금리 목표금리를 5.25~5.50%로 25bp인상(1bp=0.01%) 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추가금리인상으로  참석 위원들간의 의견 차이는 없었다.(만장일치). 지난 해 3월 이후 11차례 금리인상이다. 작년 3월 금리에 견주어 보면 525bp 올랐다. 앞서 직전월인 6월 FOMC 회의에서 Fed는 정책금리 목표 범위(5.00~5.25%)를 동결(일부 위원 25bp인상 선호)했다. 작년 3월회의 이후 첫 금리인상 돌결이다.  


탄탄한 미국 고용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 미국의 물가상승률(6월 core pce 4.8%상승)이 하락세를 보인 시점. 이번 금리인상으로 미국의 긴축경로가 마무리될까. Fed는 지난 6월 FOMC회의에서 올해 정책금리(점도표상 중간값)을 5.6%로 예상했다. 세계경제가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 시점.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은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열려진 추가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최종 금리(terminal rate)수준( Fed: 3월 전망 5.1%→6월전망 5.6%) 이 높아질까.  


장·단기 금리(10년물-2년물 국채) 역전 흐름이 지속되는 시점, 블름버그 자료를 보면 7월 26일(현지시간) 미국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4.85%(22년말비 43bp상승)로 전날보다 2bp하락했다. 장기 10년물금리는 연 3.87%(22년말비 1bp하락)로 전날보다 2bp 내렸다. 지난 4월말 금리와 비교하면 2년물금리는 80bp, 10년물 금리는 45bp 오른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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