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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외화예금 834.4억달러, 전월말 대비 30.4억달러 증가.. 엔화예금은 원간기준으로 역대 최대폭 증가 2023-07-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 엔화가 일본 경제 펀더멘탈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지난 6월말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은 엔화 예금이 큰 폭으로 늘면서 직전월인 5월(5개월만에 증가전환)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전월대비 11.5억 달러)를 나타냈다.



한은 발표 "2023년 6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 을 보면 998.3억달러로 직전월인 5월말에 견주어 30.4억달러 늘었다. 6월들어서 미달러화가 여타통화에 약세를 보인가운데 ,엔·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러한 흐름에 미 달러화와 엔화예금이 증가세에 영향을 미쳤을까.


6월 중 외화예금 비중(83.6%)이 큰 미 달러화 예금은 834.4억 달러로 월간 증가폭은 11.5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업의 해외유보소득 환류분 및 해외 직접투자 자금 일시 예치등이 늘면서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엔화예금(74.8억달러, 비중 7.5%)은 월간기준으로 역대 최대 폭(+12.3억달러)으로 증가했다. 배경을 보면 개인의 여유자금과 증권사의 투자자예탁금 예 등이 증가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6월중 미달러가 약세를 보인가운데, 유로화 예금(60.9억달러,비중 6.1%)과 위안화(16억달러,1.6%)예금도 전달보다 각각 3.5억달러, 3.2억달러 늘었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외화예금과 개인 외화예금 모두 전달보다 늘었다. 6월중 기업예금( 851.8억달러) 월간 증가폭은 25.1억 달러, 개인 외화예금(146.5억달러) 증가폭은 5.3억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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