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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수출개선세 속 한국경제가 지속 성장해 나갈까.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세계 경제가 둔화세를 보이는 시점. 올 2분기 실질 GDP 성장율은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나타냈다.
25일 한은 "2023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 통계를 보면 올 2분기 계열조정계열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6%(전년동기대비 0.9%) 성장했다. 지난 1분기 플러스 성장전환( 전기대비 22년 4분기 -0.3%→23년 1분기 0.3%)이후 역성장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GDP에 대한 성장 기여도(계열조정계열)를 보면 민간소비부문 기여도( 22년 4분기 -0.3%p→23년 1분기 +0.3%p→ 2분기 -0.4%p)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순수출( -0.5%p→-0.2%p →+1.3%p)이 플러스 성장전환한 모습을 나타냈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GDP 비중이 큰 민간소비(22년 4분기 -0.5%→23년 1분기 0.6%→2분기 -0.1%)가 감소세로 전환했다. 재화 소비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서비스( 음식숙박등) 소비가 줄었다. 설비투자(2.4%→-5.0%→-0.2%)는 2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건설투자(1.3%→1.3%→-0.3%)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2.8%)과 내수와 밀접한 서비스업(0.2%) 이 늘었다. 제조업은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늘었고 서비스업은 운수업이 늘었다. 건설업(-3.4%)은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줄었다.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5.5% 증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