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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수익률곡선관리(YCC) 통한 완화통화정책기조 지속되나... 7월 금융정책회의 앞둔시점. 엔화가치는 "1달러=140엔"대 2023-07-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일본은행의 수정경제 전망이 발표되는 일본은행(BOJ)의 7월 금융정책회의(금)를 앞둔 시점. 글로벌 달러화 가치는 지난 6월들어 약세 흐름이다. 지난 5월말 104.33p였던 달러인덱스는 6월말 102.91p를 기록 후 이달 2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101.07p(22년말비 2.37% 하락)로 하락했다. 미 연준(Fed)의 7월 FOMC를 앞두고 주요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100p대를 등락하는 모습이다.


같은기간 일본 엔화가치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지난 5월말 " 1달러=139.34엔"에 거래되던 달러· 엔화 환율은 6월말 144.31엔까지 상승했다. 배경을 보면 5월 중 미국 국채금리(10년물기준: 4월말 3.42%→5월말 3.64%→6월말 3.84%)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엔화약세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들어서는 미 달러화의 여타 통화에 대한 약세에도 불구하고 달러.엔 환율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BOJ의 수익률곡선관리를 통한 양적.질적 금융 완화 통화정책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가 엔화가치의 약세폭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행은 지난 6월 금융정책회의 에서 금융완화정책을 유지했다. 우에다 신임총재는 "엔저가 전체적으로 일본경제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전임 구로다 총재와는 다른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일본은행의 수익률관리곡선(YCC) 관리를 금융완화정책이 상당기간 유지될까. 미 연준의 추가금리인상(7월 25bp)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 7월들어 1달러=140엔대를 밑돌던 달러· 엔화환율은 20일(1달러=140.07엔)이후 140엔대를 웃도는 모습이다. 21일기준 달러·엔화 환율(종가)은 141.73엔을 기록했다. BOJ의 6월 금융정책회의 직후 엔화환율(17일 141.29엔)에 견주어 보면 0.44엔 오른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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