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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미국간 장기금리(10년물기준) 역전차 축소되나. 양국의 올 최종금리 수준은 2023-07-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올해  영국의 최종금리 수준이  미국을 웃돌까.  양국의 7월 통화정책를 앞둔 시점. 영국의 장기 국채금리(10년물 기준)가 지난 3월 이후 미국의 장기금리를 지속 상회하는 모습이다. 

 

영국과 미국간 장기금리(10년물 기준)역전 격차가 축소흐름을 나타낼까. 영국의 잠재 성장률이 미국보다 낮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양국의 긴축기조에 대한 기대 차이를 보이는 시점. 지난 5월말 54bp(1bp=0.01%)였던 양국간 금리차는 6월말 55bp기록후 7월 20일(현지시간) 기준으로 43bp로 축소했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보면 이날 영국의 장기 10년물금리는 연 4.28%(22년말비 61bp 상승)로 지난 5월말 금리인 4.18%보다 10bp 하락했다. 직전월인 6월말 금리(4.39%)에 견주어 보면  11bp 내렸다. 최근 3개월여동안 영국의 금리 흐름을 보면 지난 5월말 연 4.18%였던 영국의 금리는 6월말 4.39%로 오른 후 최근 4.2%~4.4%범위에서 등락했다. 한편  미국의 금리흐름을 보면 같은기간 연 3.64%에서 6월말 3.84%로 오른 후  이달들어 3.8% 내외에서  등락했다. 7월20일(현지시간) 기준으로 미국의 10년물 금리는 연 3.85%(22년말비 2bp하락)로 6월말금리(3.84%) 수준을 유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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