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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고물가 기조가 마무리되면서 예상보다 이른시일내에 실물경기와 주격가격 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날까. 주택사업자의 경기심리가 회복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주택연구원 이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매월 발표하는 자료를 보면 올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3.2 로 직전월인 6월에 견주어 가파른 상승세(10.3포인트 상승)를 나타냈다. 올해들어 가장 높은 수치(93.2, 전년동월대비 21p상승)로 수도권은 100.8(전년동월대비 29.3p 상승)로 서울(6월 87.5→7월 110.0)을 중심으로 청약시장의 회복세와 주택매매량이 늘면서 시장이 일부 회복세를 보인가운데 전월대비 21.1포인트 상승했다. 경기(83.7 →105.8)와 인천(67.8→86.6) 지역도 큰 폭으로 올랐다.
수도권에 견주어 지방(7월 91.6, 전년동월대비 19.3p 상승)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지방( 6월 83.6 →7월 91.6)은 광주(90→105.8)와 강원(70→100)을 중심으로 올랐다. 경남(,92.8→92.3),제주(81.2→76.4), 세종(100→92.3)시는 전달보다 하락세를 보였다.. 제주는 지난 5월 최고점(85.7)을 기록 후 하락세(6월 81.2 →7월 76.4)를 나타냈다.
한편 주택건설 수주지수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공공택지(91.5→91.5, 전년동월대비 1.8p 상승)나 민간택지(90.0→96.6,전년동월대비 3.4p하락))보다 재건축(86.4→96.4,전년동월대비 6.7p상승),재개발(86.4 →94.8,전년동월대비 6.8p상승)을 중심으로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