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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물경제 회복 위해 추가 금리인하 나서나. 7월 중 MLF 금리는 2.65%로 동결 2023-07-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경기 회복 지원을 위해 중국 통화정책당국이 추가적으로 정책금리인하에 나설까.  중국 경제 회복세( 2분기 성장률 6.3%, 시장예상치 7.3%)가 시장의 기대치 보다 더딘 회복세를 보인 시점. 미·중 갈등 등 대외 여건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17일 중국 인민은행(PBOC)는 MLF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금리를 2.65% 로 동결했다.  


앞서 지난 6월 15일 위안화의 약세 부담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민은행은  MLF 금리를 0.1%p 인하( 2.75%→2.65%)했다.  중국 실물경제의 수요진작과 중소·영세기업의 금융비용절감효과를 기대한 적극적인 통화정책 대응으로 풀이된다.PBOC가  MLF 금리인하 이외 최근 경기부양차원에서 진행한 통화정책을 보면 지난 6월 13일  역 RP금리를 0.1%인하(2.0→1.9%)에 이어 20일 LPR(금융기관의 대출우대금리)금리를 인하했다. 1년물(4.3→4.2%과 5년물(3.65→3.55%) LPR금리 모두 0.1%p 낮추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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