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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7월 FOMC 회의를 앞둔시점. 미 연준(Fed)의 최종금리가 5.5% 수준을 연내 유지할까. Fed의 긴축 강화 우려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미국국채금리가 하락세로 전환했다.
6월 미국 물가보고서 발표이후 미국 국채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13일( 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3.76%(22년말비 11bp하락)로 전날보다 9bp(1bp=0.01%) 하락했다. 단기 2년물 국채 금리는 연 4.63%(22년말비 20BP상승) 로 전날보다 12bp내렸다. 6월 미국 물가보고서 발표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블름버그 자료를 토대로 최근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견조한 미국 노동시장 (6월 고용지표:실업률 3.6%, 임금상승률 예상치 상회)에 기반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던 미국 국채금리는 물가둔화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 6월 미국 물가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로 되돌림한 모습이다. 지난 7일(현지시간) 연 4.95%를 기록했던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11일 4.87%를 기록후 하락세(12일 4.75%→13일 4.63%)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에 견주어보면 2년물 (-32bp)과 10년물 (-30bp) 금리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는 7월 FOMC회의에서 FED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까. 동결할까. 미국 경기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졌을까. 장· 단기 국채 금리 역전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 장·단기 금리 역전폭은 87bp를. 10년물과 3개월물 역전 격차는 158bp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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