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상품가격을 중심으로 미국·유럽등 주요국의 근원물가 상승모멘텀이 축소되면서 글로벌 인플레인 압력이 한층 낮아진 시점.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최종금리가 5%대를 넘어서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 중앙은행 발표 7월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보면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올렸다.
지난 6월에 이어 이달에도 캐나다 중앙은행이 추가금리 인상(25bp)에 나서면서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연 4.75%에서 연 5.0%로 높아졌다. 타이트한 노동시장(임금상승률 4~5%) 속 물가안정(목표치2%)에 중점을 둔 추가금리 인상이 이어질까.
초과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분기 실질 GDP성장률은 3.1%로 예상치(4월 통화정책회의 2.3% 예상)를 웃돌았다. 견조한 노동시장 흐름속 지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4%로 낮아졌다. 1년전인 7월 CPI 상승률(8.1%)에 견주어 보면 가파른 하락세다. 작년 7월 캐나다 중앙은행은 물가를 잡기위해 1.0% 금리인상이란 초강수를 둔 적이 있다. 헤드라인 물가보다 더딘 근원물가 둔화세가 지속되면서 향후 추가금리인상이 단행될까. 이번 정책 결정문을 보면 캐나다 CPI 상승률은 내년 중 3%를 웃돌다가 25년 중반 2%대를 믿돌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 둔화세속 캐나다의 실질 GDP 성장률(23년 1.8% ,24년 1.2% ) 둔화될 전망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