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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통화대비 높은 환율변동성 지속되나. 지난 6월중 전일대비 원달러 환율변동성은 전달(0.32%)보다 높은 0.51% 2023-07-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0원 내린 1288.7원(22년말비 24.2원 상승)으로 마감했다. 이전주 들어 2거래일 연속 원화 강세 기조( 10일  1306.5원 →11일 1293.7원 →12일 1288.7원)가 이어진 것은  미국 물가지표 둔화 기대(뉴욕연은 소비자물가 1년 기대인플레이션 : 5월 4.1% →6월 3.8%)에 따른 미 연준의 긴축우려 완화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은 다른나라와의 교환비율로 한 나라의 대외 구매력을 나타낸다. 주요6개국 통화(유로,엔,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스위스프랑 )에 대한 미국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101p대로 낮아진 시점.  높은 원화 환율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을까. 한은 ECOS 자료를 토대로 보면 지난 6월 중 달러당 원화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률은 전달(0.32%) 보다 높은 0.51%를 기록했다. 같은달 미국(0.33%), 유로(0.36%), 영국(0.40%), 일본(0.40%)수준을 웃돈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달러인덱스 흐름을 보면 지난 해말 103p를 넘보던 달러인덱스는 지난 5월말 104p대로 올랐다. 이후 6월(30일 102.9)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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