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긴축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호주와 스위스의 장기 금리(10년물기준) 격차가 확대된 모습이다. 지난 4월말 272bp를 기록했던 호주와 스위스의 장기금리차는 이달 7일(현지시간 기준) 320b(1bp=0.01%)까지 확대했다. 최근 3개월동안 양국 장기금리차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4월말 229bp→5월말 272bp →6월말 306bp)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둔화세를 지속나타낼까. 호주 중앙은행이 7월 통화정책회의(5일)에서 기준금리를 동결(4.10%)한 가운데 지난주 7 일(현지시간) 기준으로 호주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4.26%(22년말비 21bp상승)로 6월말대비 23bp 올랐다. 이날 스위스의 10년물국채금리는 연 1.06%(22년말비 56bp하락)로 6월말금리에 견주어 10bp 상승했다.
같은 날 스위스 금리(10년물)격차는 320b로 지난 5월말(272bp) 보다 48bp(1bp=0.01%) 확대했다. 양국간 금리차(4월말 229bp→5월말 272bp →6월말 306bp) 확대한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미국 SVB 사태이후 크레디트스위스 은행(Credit Suisse)불안 여파가 스위스 금리흐름에 영향을 미쳤을까. 최근 3개월간 흐름을 보면 호주금리(4월말 3.34%→5월말 3.61%→6월말 4.02%)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간 반면 스위스 금리는 1.0%내외에서 등락했다.( 4월말 1.05%→5월말 0.89%→6월말 0.96%)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