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수출국의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 견조세 이어지나... 환율 불확실성속 미.중 기술패권갈등 영향은
2023-07-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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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계 교역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출이 지난 6월기준(전년동월대비 58.3%증가) 1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나타냈다. 대기수요가 실현된 가운데 주요 수출국의 전기차등 친환경차 수요가 자동차 수출 확대를 뒷받침 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 단가 차량인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 증가세가 이어질까.
주요 수출국의 견조한 수요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튬이온배터리등 전기차 핵심 자원에 대한 대 중국 수입의존도는 높아진 모습이다. 지난 1~5월 누계기준으로 대중국 수입의존도를 보면 리튬이온배터리(95.4%),수산화리튬(84.4%),전구체(97.5%), 양극활물질(96.1%)등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가 진전될까.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발효이후 미·중 갈등이 심화된 시점. 주요국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기차등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수출은 호조세를 보였다. 향후 IRA 보조금 관련 수출 위협요인등으로 중장기적으로 미국 현지생산이 확대될까. 종래 자동차 수출확대에 높은 환율 효과가 힘을 보탯을까. 불확실성속 최근 달러대비 원화값은 1300원대를 등락하는 모습(7월 6일기준 1300.9원)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