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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5월말 104.33 를 기록했던 달러인덱스는 6월말 102.91로 하락(-1.36%)했다. 달러인덱스는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낸다. 통화구성을 보면 유로화(57.6%), 엔화(13.6%), 파운드화(11.9%),캐나다달러(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프랑화(3.6%) 순으로 높다. 미 연준(Fed)의 통화긴축 경로(종료시점)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달만에 약세전환(4월말 101.66 →5월말 104.33 →6월말 102.91)이다.
6월중 주요국 통화가치 흐름을 보면 미국과 통화정책 비동조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엔화의 약세(평가절하)가 특히 두드러졌다. 한달여 동안 일본 엔화가치5월말 139.34엔 →6월말 144.31엔)는 달러대비로 - 3.44% 약해졌다. 달러인덱스의 비중이 큰 유로화및 영국파운드 를 비롯해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성(긴축경로)과 별반 차이가 없는 캐나다 달러와 스위스프랑화 모두 강세(달러상대 평가절상)를 나타냈다. 전월대비 유로화는 +2.06%, 영국 파운드화는 2.11%, 캐나다달러는 2.51%, 스위스 프랑화는 1.69% 강해졌다. 한편 원화가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중국 위안화의 약세(평가절하)폭도 확대했다. 위안화 대미달러 환율은 7.25로 오르면서 직전월인 5월에 견주어 -2% 절하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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