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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위안대로 약해진 위안화, 중국 경기회복 둔화세 영향미치나... 최근 미.중 금리 격차는 확대 2023-07-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이후 중국 경제의 회복세( 중국 제조업 PMI 5월 48.8 →6월 49) 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지속 나타냈다. 달러 대비 위안화 약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최근 달러 · 위안 환율 움직임을 보면 지난 5월 중(18일) 포치(1달러=7위안) 를 넘어 선후 상승 폭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지난 5월 18일 7.03위안(종가기준)을 기록했던 역내 달러· 위안 환율(CNY)은 6월 29일(현지시간) 기준 7.25위안 대(7.2475)로 올랐다. 6월 한달만 놓고보면 위안화 대미 달러 가치는 약 1%정도 약해졌다. 지난 해 말 달러대비 위안화 가치(1달러=6.8986위안)에 견주어 보면 4.8%정도 약해진 수준이다.


달러대비 위안화 약세(평가절하) 기조가  이달에도 이어질까. 최근들어  미 연준(Fed)의 긴축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위안화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과 중국의 국채금리 격차는 확대된 모습이다.   지난 4월말 64bp(미국3.42%,중 2.78%) 를 기록했던 미국과 중국의 금리차( 국채 10년물 기준)는 6월29일 기준(미국 3.84%, 중국 2.65%) 119bp 로 확대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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