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말 연 3.53%였던 원화 10년물 국고채금리, 6월 30일 기준 연 3.68%로 상승.. 미국채 금리 움직임에 영향받아 상승세
2023-06-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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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원화 국고채 금리가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받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5월말 연 3.46%였던 원화 3년물 국고채금리는 6월 30일 기준 연 3.66%로 상승했다. 같은기간 10년물 국고채금리는 연 3.53%에서 연 3.68%로 올랐다. 월간상승률(전월말대비)은 각각 20bp(1bp=0.01%), 15bp 올랐다.
30일 국고채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일대비 국고채 3년물은 8bp, 10년물은 5bp 올랐다. 전일 발표된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상향조정(1.3% →2.0%)된 가운데, 30일 국내 산업생산 3대지표가 트리플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금리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해 말에 견주어 보면 통화정책에 영향이 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6bp, 미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5bp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 3.84%(21년말비 4bp하락)를, 단기 2년물 금리는 연 4.86%(전년말비 43bp 상승)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각각 13bp, 15bp 올랐다. 이날 장단기(10년물-2년물) 역전격차는 102bp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등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