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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올 하반기 반도체, 화학공업제품등 수출 여건 회복세가 기대되는 시점(무역협회 3분기 수출산업전망지수 108.7). 6월 중 기업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월에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 BSI는 0과 200사이의 값을 가지며 명목적 기준치는 100이다. 100보다 크면 경기가 확장 국면이라고 판단한다. 한편 장기 평균치는 보통 수준의 경기를 나타낸다. 대외경제 불확실성속 전산업 업황 BSI는 장기 평균치인 80p수준(명목적 기준치는 100p)을 지속 밑도는 모습이다.
29일 한은 발표 '2023년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및 경제심리지수(ESI)를 보면 6월중 전산업 업황실적 BSI 는전달과 같은 76으로 집계됐다. 다음달전산업 업황전망 BSI는 전달(74)보다 소폭 하락한 75를 기록했다. 한은이 매월 약 3000여개 기업9 3255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하는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다른 경기지표와는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하고 졍부정책의 파급효과를 분석하는 데도 활용된다.
전달 소폭 오르면서 개선흐름을 보인 제조업과 비제조업 BSI (업황전망 포함) 는 이달 전달 수준을 나타냈다. 제조업 6월 업황 BSI는 전달과 같은 73을 기록했다. 다음달 제조업 업황전망BSI(72→71)는 소폭하락했다. 전경련 BSI가 대기업 중심 시각을 반영한다면 한은 BSI는 중소기업의 시각을 더 잘 반영하고 있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71→75)은 상승했으나 중소기업(76→72)업황 BSI는 하락했다.
한은 BSI는 기업활동의 실적, 계획,경기동향등에 대한 기업가들의 의견(약3000여곳)을 직접조사하여 이를 지수화한 지표이다. 지정학적 요인등에 따른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 한은 제조업 BSI는 장기 평균치인 80p수준(명목적 기준치는 100p)을 지속 밑도는 시점.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6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5.7로 전월(94.2)에 비해 1.5 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원자개 가격상승이 기업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현물가격기준, 6월28일 배럴당 74.5달러, 전년동월대비 5.35% 하락) 불확실성 속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