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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확대 최우선과제로 삼는 중국.소비성장세 둔화흐름, 일본 15개월 연속 소매판매 증가세.외국 해외수요증가세에 소비 늘어나나, 2023-06-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세속  명목기준으로 최근 중국의 소비지표의 성장세가 둔화된 반면 일본의 소비지표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중국은 지난 3월 양회에서 성장률 목표(5%) 달성을 위해 민간소비 및 투자등 내수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성장했다.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이후 중국 경기회복세가 약회된 모습을 보이는 시점.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중국 소비지표 흐름을 보면 5월 소매판매액(명목기준,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직전월인 4월(18.4%) 보다 낮은 12.7%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판매는 자동차(4월38.0% →5월 24.2%),의류(32.4% →17.6%), 화장품(24.3%→11.7%),가전(4.7%→0.1%) 등의 증가세가 축소했다. 외식업판매(43.8%→35.1%) 증가세도 약화했다. 한편 통신기기(14.6%→27.4%),가구(3.4%→5.0%),의약품(3.7%→7.1%) 등의 상품판매는 전닮보다 증가세가 축소했다.


 지난 5월 기준 일본의  명목 소비지표인 소매판매액은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일본 경제산업성발표 통계를 보면 5월 소매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5.7% 증가했다. 지난 2월 7.3%의 높은 증가세를 보인후 증가폭은 줄어든 모습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증가세이다. 지난 5월 이례적으로 높은 임금협상결과(춘계협상 임금상승률 3.67%)와 해외여행 수요증가세가 소매판매액 증가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관광국 통계를 보면 지난 1~4월 중 방일 외국인수는 674만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팬더믹 이전(2019년 1~4월 1098명)에 견주어 보면  60%정도 회복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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