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하반기 수출산업경기 회복기대속 5월 수출 물량(금맥)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등 IT 품목 줌심 감소세 2023-06-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반도체 경기가 저점을 통과했을까. 하반기 수출 회복 기대 속 올 상반기 수출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수출 물량과 수출금액이 동시에 감소한 모습이다. 원유.석타등 광산품 중심으로 수입단가 하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5월 수입 물량과 수출금액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28일 한은발표 '2023년 5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통계를 보면 5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1% 했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등 IT 제품의 감소세가 지속된 모습이다. 지난 5월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의 수출물량은 지난해 5월에 견주어 7.3% 줄었다. 1~4월 수출물량 감소율(전년동월비 -17.6%) 보다는 축소된 모습이다. 반면 공산품 중 1차금속제품( 1~4월 -0.4% →5월 3.7%)과 운송장비(1~4월 25.6% →5월 30.6%)는 증가세를 보였다. 농림수산품(전년동월대비 1~4월 14.4%→5월 6.8%)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중간재(1~5월 총수출대비 비중 68.9%, 감소율 -20.8%)를 중심으로 수출 감소세가 지속된 가운데, 지난 5월 수출금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4.5% 하락했다. 특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30.1%), 석탄및 석유제품(-33.1%) 등이 감소했다. 운송장비(+33.6%)가 전달(27.6%)보다 증가폭을 확대한 가운데 전기장비(4월 -3.0% →2.0%) 수출금액지수는 증가전환했다.


한편 국제유가 하락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수입단가가 감소흐름을 보인 가운데, 지난 5월 수입 물량지수는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10.0%),제1차금속(-17.1%) 등이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3.0% 하락했다. 수입금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4.6% 하락했다. 전기장비(14.0%),운송장비(6.4%) 등이 증가하였으나 광산품(-19.2%),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16.6%)등이 감소했다.


한편 미국 등 주요국의 긴축행보에 따른 세계경기 위축등으로 글로벌 교역 부진이 지속되는 시점. 5월 순상품교역조건 지수( 달러기준, 전년동월대비)  수출가격(-14.4%)이 수입가격(-11.9%)보다 더 크게 내리면서 2.8% 하락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상품 1단위 가격과 수입상품 1단위 가격간의 비율로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