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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달러당 원화환율이 1300원 내외를 등락(6월28 1307.3원)하면서 수입물가 안정을 지연시키는 가운데 고물가등으로 크게 위축됐던 가계 소비심리는 개선된 모습이다.
28일 한은 발표 '2023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6월 중 소비자 심리심리지수(CCSI)는 전달( 98.0) 보다 2.7포인트 오른 100.7로 집계됐다. CSI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한국은행이 매월 조사해 발표한다. 이달 기준값 100을 넘어서면서 경기를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소비자 많아진 모습이다.
최근 1년간 소비자심리지수 흐름을 보면 지난 해 6월 이후 12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지만 작년 8월(89.0)이후 대체로 우상향 곡선(23년 1월 90.7 →2월 90.2→3월 92.0 →4월 95.1→5월 98.0→6월 100.7)) 을 그리면서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6월 구성지수 기여도를 보면 현재 경기판단(5월 0.6→ 6월 0.5))과 향후 경기전망(0.7 →0.5)지수를 비롯해 가계 수입전망(0.4→0.4))과소비지출전망(0.3→0.7)등 6개 지수 모두 올랐다. 부문별로 보면 가계의 현재 경기 상황에 대한 체감정도를 나타내는 현재의 경기판단 CSI는 69로 전달(64)보다 5포인트 올랐다. 올해 3월(2월 48→3월 52→4월 58)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다. 향후 6개월후 경기전망는 78로 전달보다 4포인트 올랐다. 전달에 견주어 6포인트 올랐다. 지난 3월(2월 60→3월 63→4월 68 →5월 74)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