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달러대비 원화가치 1304.2원 마감, 전주말비 2.48% 약해진 수준.. 원화가치변동성 확대하나
2023-06-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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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9.3원 오른 1304.2원으로 마감했다. 환율은 다른나라와의 교환비율로 한 나라의 대외 구매력을 나타낸다. 지난 주말인 16일 환율(1271.9원)에 견주어 보면 32.3원 올랐다.
한주 동안 원화 가치는 달러대비로 2%넘게 약해졌다. 지난 5월말 104.33p 로 오른 달러인덱스가 이번주 102p 초중반대에서 등락한 가운데 글로벌 긴축강화움직임과 파월 연준의장이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21일)에서 매파적인 발언( 연말까지 2회 추가 금리인상 시사) 등을 내높으면서 원화가치 약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 달러화 약세 흐름 속 외국인 자금 유입 등 수급상황이 지속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낼까. 이날 기준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지난 5월 2일 원화가치(1342.1원)에 견주어 보면 2.9% 강해진 수준이다. 무역수지 적자기조 속 이번주 외국인 국내 채권자금은 순 유입세(주식은 순매도)를 나타냈다. 앞서 지난 5월중 외국인 국내투자자금흐름을 보면 외국인은 주식자금을 4조1925억원, 채권자금을 17조6338억원 순매수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