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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수출증가세 전환하나, 6월 1~20일 하루평균 수출액 22.7억달러, 전년동기대비 2.0% 감소 2023-06-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무역수지가 이른시일내에 흑자로 돌아설까. 이달 1~20일 하루 평균 수출감소율이 줄어드는 추세다.  무역수지가 이른시일내에 흑자로 돌아설까.  수출이 작년 8월이후 10개월만에 증가세를 보인가운데 원유· 가스등 에너지(원자재) 수입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21일 관세청발표  6월 1~20일 수출입통계(통관기준 잠정치)를 보면 조업일 수(13.5일 →14.5일)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2.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0% 줄었다.  이달 말 수출이 지난해 8월이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설까.  이달 1~20일기준 수출은 328.9억 달러로 전년동월(1~20일)보다 16.4억달러(5.3%) 늘었다. 


대 중국(-12.5%)을 중심으로 수출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품목별로 보면 1년전보다 승용차(110.1%)와 선박(148.7%) 품목이 큰 폭으로 늘었다.  10대 주요 품목 중 자동차부품(15.1%), 가전제품(1.4%), 철강제품(0.5%)도 증가했다. 수출감소를 주도하는 반도체 업황이 이른시일내에 부진 흐름에서 벗어날까. 이달 중 반도체 수출액은 48억62백만달러로 전년동월 같은기간보다 23.5% 줄었다.  10대주요 품목 중 석유제품(-36.0%), 컴퓨터주변기기(-14.6%), 정밀기기(-2.9%), 무선통신기기(-0.7%) 품목도 감소했다.


수입은 345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3.5억달러(11.25) 줄었다. 전년동기대비 반도체 제조장비(22.9%)와 기계류(5.0%) 수입이 늘었다. 한편 원유(-34.0%)· 가스(8.8%) 등 에너지수입은 줄었다. 무역수지는 16.0억달러 적자를 기록햇다. 지난 해 3월부터 15개월 연속(23년 5월기준) 적자 추세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1월~6월20 누계기준 무역적자 폭은 290억달러로 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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