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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긴축기조 예상보다 장기화 하나. 최근 독일 -미국 국채 금리차 흐름은 2023-06-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유럽지역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등으로 지난 5월말 하락 전환 했던 독일 국채금리가 오름세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기조(시장 예상 최종금리: ECB수신금리 기준 3.75%, ECB 7월 25bp 인상, 9월 ? )가 예상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금리 상방 압력이 높아졌을까.


16일(현지시간기준) 기준금리 흐름에 크게 영향 받는 독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3.12 %(22년말비 36bp상승)로 5월말 금리인 2.72%에 견주어 40bp(1bp=0.01%) 올랐다. 글로벌 은행시스템 불안등으로 하락한 후 ECB의 금리인상 기대에 영향을 받으며 등락을 거듭하는 흐름(23년 3월말 2.68%→4월말 2.69% →5월말 2.72%) 이다. 이날 기준으로 독일-미국단기 (국채 2년물 기준) 금리차는 -159bp를 기록했다. 미 연준의 긴축 조기 종료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대 이날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4.71%(22년말비 29bp상승)로 지난 5월말 금리보다 31bp 올랐다. 양국 금리차가 지속 확대할까. 앞서 미국과의 금리차(2년물기준, bp)는 확대된 모습(23년 4월말 -131.5→5월말 168.4)을 보였다.


같은날 독일 -미국 장기 (국채 10년물 기준) 차는 -126bp를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간) 독일 10년물국채금리는 연 2.47%(22년말비 10bp 하락)로 5월말 금리인 2.28%에 견주어 19bp 상승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금리는 연 3.76%(22년말비 11bp하락)로 5월말 금리인 3.64%보다 12bp상승했다. (자료 bloomberg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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