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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6월 통화정책회의, 25bp 금리인상.. 긴축속도 둔화 흐름속 최종금리?, 르가드 총재는 추가 금리인상 지속의지 2023-06-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경기둔화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전히 높은 물가오름세에 대응해 유럽중앙(ECB)이 6월 통화정책회의(현지시간 15일)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다. 8번째 연속 금리인상이지만 지난 5월 통화정책회의(25bp금리인상)부터 긴축 속도는 둔화되면서 긴축싸이클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한 모습이다. 인상된 기준금리(4.00%)와 주요정책금리( 한계대출금리 4.25%, 수신금리  3.50%)는 오는 2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회의에서 자산 매입프로그램(APP) 재투자 규모는 점진적(measured & predictable)으로 축소키로 했다. 앞서 지난 5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APP재투자 전면 중단 (23년 7월부터)을 결정했다. 재투자 중단 금액은 월평균 150억 유로에서 전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둔화(5월 기준 HICP 전년동월대비 6.1%상승, 근원물가 5.3%상승 )된 모습을 보인 시점. ECB의 최종금리가 3.75% 내외(수신금리기준)에서 마무리될까. Legarde 총재는 전달에 이어 추가 금리인상 지속 의지를 밝혔다. 6월 ECB 통화정책 결정문을 보면 지난 해 8.4% 였던 소비자물가상승률(HICP)은 23년 평균 5.4%, 24년 3.0%,25년 2.2%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헤와 내년 유럽지역 성장률 전망치는 소폭  낮추었다. 23년 0.9%, 24년 1.5%, 25년 1.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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