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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6월 FOMC 기준금리동결.. 점도표에 반영된 23년말 최종금리 수준은 5.6%로 3월(5.1%) 보다 높아져 2023-06-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6월 FOMC회의(13~14일)에서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5.0%~5.25%로 동결했다. 지난 5월 FOMC 회의(25bp금리인상) 정책결정문에서 에서 "추가 긴축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문구가 삭제되면서  금리인상 중단 기대감이 높아진 후 최근 추가긴축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FOMC의 2% 목표를 되돌리는 과정에서 데이터 의존정책적인 통화정책결정방식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지난 1분기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탄탄한 고용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소 완만한 성장세(전기대비 연율1.3% 성장)를 나타냈다. 누적된 긴축정책이 미국 경제활동을 제약하고 있을까.  이번 FOM회의에서 미국의 올해 성장률 (1.0%성장)은 3월 (0.4%)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추세적으로 성장률은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내년(3월 1.2%→6월 1.1%)과 후년(1.9%→1.8%) 성장률 전망치는 소폭 낮추었다.  


 높은 주택제외 근원서비스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시점.  FOMC위원의 향후 금리인상 경로 및 최종금리수준을 나타내는  점도표(dot plot)를 보면  올해 최종금리(중간값)는  지난 3월 (5.1%)보다 높은 5.6%를 제시했다. 내년과 후년 말 금리는 각각 4.6%, 3.4%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월 예상치( 24년 4.3%, 25년 3.1%)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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