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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영국 기준금리(4.50%)가 미국( 5.00~5.25%)보다 낮은 시점. 미국과 영국간 기준금리 격차가 확대할까. 선도시장에서 반영된 영국의 최종금리 전망치가 5%대 후반대로 높아진 모습이다. 미 연준(Fed)이 6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까. . 영란 은행이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까. 불확실성속 미국보다 영국의 물가 상방위험이 높아진 흐름이다 양국의 견조한 고용시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 오름세는 상반된 양상을 나타냇다. 미국의 물가오름세(CPI 전년동월대비 4월4.9% →5월 4.0%) 가 둔화된 반면 지난 4월 영국 근원 물가(4월 6.8%,31년래 최대 상승률) 상승률이 재차 확대했다.
오는 6월 통화정책회의(22일)회의에서 영란은행의 금리인상(25bp,50bp ?) 가능성이 높아졌을까. 미국의 고용시장이 탄탄한 모습을 이어간 가운데 14일 발표된 영국 고용지표는 호조세를 나타냈다. 영국 통계청(ONS) 발표 지난 4월 중 영국 취업자 수는 3310만명으로 전월대비 9.4만명 늘었다. 고용률이 상승한 가운데 실업률은 3.8%로 시장예상치(4.0%)를 밑돌았다. 견조한 고용시장이 지속되면서 이날 선도시장에서 반영된 영란은행(SONA기준) 최종금리는 5.75%로 놀아졋다. 앞서 지난 5월 통화정책직후 영국의 최종금리 예상치(선도시장)는 미국 5.25%보다 낮은 4.83%를 나타냈다.
미국 보다 펀더멘탈이 약한 영국이 높은 물가 상방위험으로 인해 올해 남은 5차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 (125bp)기조를 이어갈까. 영국 경제가 완만한 성장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전년동월대비)흐름을 보면 헤드라인 물가 상승세가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7개월만에 한자리수대로 둔화 되었으나, 근원(core) 물가 상승세는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최근 발표된 4월 영국의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8.7% 상승했다. 서비스 가격(23년 3월 0.7% →4월 1.6%) 오름세가 확대된 가운데 지난 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달(10.1%)보다 상승폭이 둔화했다. 하지만 물가의 지속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4월 근원 소비자물가(Core CPI,전년동월대비)는 전달(6.2%)보다 높은 6.8% 상승률을 기록했다. 1992년 3월(7.2%) 이후 31년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