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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인플레이션 둔화흐름 속 국제유가(두바이유가 월평균기준 23년 4월 83.44 →5월 74.96 달러/배럴)등 원자재 가격 상승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14일 한국은행 발표 ' 5월 수출입물가 통계'를 보면 5월 수입물가지수(원화기준 잠정치)는 직전월인 4월보다 2.8% 하락했다. 지난 해 5월 물가지수에 견주어보면 12.0% 내린 수준이다.
품목별로보면 국제유가(두바이유 월평균기준)가 전월대비 10.2%로 하락하면서 공산품과 석탄·및 석유제품 물가의 하락 폭이 컸다. 전월대비 광산품과 석탄 및 석유제품은 각각 6.8%,5.8% 내렸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6.3% 하락했다. 농림수산품도 전달(-1.7%)에 이어 1.8% 내렸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1.6% 하락했다. 화학제품(-2.2%), 1차금속제품(-1.5%), 기계및 장비(-0.7%)도 내렷다.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0.4%)와 전기장비(0.3%) 품목은 올랐다.
한편 달러 대비 원화 약세(원달러 평균 환율: 23년 4월 1320.01원 →5월 1328.21원) 흐름속 5월 중 수출물가(원화기준)는 전눨대비 1.3% 하락햇다. 1년전 같은달과 비교하면 11.2% 내렸다. 달러당 원화 평균 환율이 전월대비 0.6% 오른 가운데 석탄및 석유제품(전월대비 -7.7%), 화학제품(-2.4%, 1차금속제품(-2.0%)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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