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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저가 철강제품 글로벌 경쟁심화속 한국 철강제품 수출 부진 벗어나나 2023-06-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업황 둔화 속 국내 전방 산업 위축등으로 철강산업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지난 1분기 중 철강제품 생산은 1년전보다 5.7% 줄었다. 2분기중 생산도 감소세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산 철강제품과의 글로벌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철강제품 수출부진이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까.


최근 국내 전방 산업 수요를 보면 중국산 저가 철강재 수입 규모( 전년동기대비 22년 4분기 11.8% →23년 1분기 21.1%) 가 확대된 가운데 업황부진을 보이고 있는 가전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상당 폭 줄었다. 수출 회복세를 보인 자동차와 조선등에서 양호한 수요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최근 철강제품 수출 흐름을 보면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감소율(23년 3얼 -14.6% →4월 -6.8% →5월 -2.5%)이 낮아지는 가운데, 지난 5월 중 철강제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8.8% 감소했다. 대중,아세안,EU 지역등이 하락했다. 앞서 올 1분기를 기준으로 주요 수출 대상국별 철강제품 수출흐름을 보면 국내 우선 공급 방침을 완화한 일본(전년동기대비 1.9%)을 제외한 중국(-23.9%)과 미국(-20.3%) 등 대부분 국가(인도 -9.2%)에서 감소했다.   


무역협회 자료등을 참고로 보면 올 해 1분기 중 철강제품 수출단가는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에서 하락했다. 미국은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에너지 강관등을 중심으로 수출단가가 상승했다.  글로벌 업황둔화 흐름속 단가 하락등이 철강제품 수출 하락에 주된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최근 수출단가 흐름을 보면 중국산 철강제품과의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원재료인 철광석 가격하락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5월 톤당 1494달러였던 철강 수출단가는 올해 2월 1276달러까지 떨어진 후 지난 5월 중 1390달러대를 등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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