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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최종금리 5%대로 높아지나... 6월 통화정책회의 시장 예상밖 25bp 금리인상, 2023-06-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최종금리가 5%대 수준으로 높아질까. 캐나다 중앙은행이 6월 통화정책회의(7일)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올렸다.  지난 3월과 4월 연이은 금리동결 후 시장의 예상 밖 금리인상이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캐나다의 기준금리는연 4.50%에서 연 4.75%로 높아졌다. 경기 둔화 흐름(1분기 성장률 3.1%→2분기?)속 타이트한  노동시장이 지속될까. 초과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분기 성장률은 3.1%로 예상치(4월 통화정책회의 2.3% 예상)를 웃돌았다. 견조한 노동시장 흐름속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4월에 견주어 4.4% 상승했다. 상품 및 서비스인플레이션은 10개월만에 반등했다.  같은 달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근원 인플레이션은 3.5~4% 범위에서 더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번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고착할 우려를 반영한 강한 물가안정(목표치 2%) 조치로 보인다. 코로나 팬더믹이후, 캐나다 중앙은행은 물가를 잡기위해 1.0% 금리인상(22년 7월 통화정책회의)이란 초강수를 둔적이 있다. 오는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금리인상이 단행될까.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번 정책결정문에서 7월 추가 금리인상 여지를 남겼다. △ 초과수요 △인플레이션 기대 △ 임승상승률 △ 기업의 가격 결정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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