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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직후의 보복소비가 약화된 가운데 중국 당국이 소비· 투자등 내수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에 주력하고 있는 시점. 지난 해 10월부터 시작된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생산자물자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간 격차는 상당 폭 벌어진 상태다.
최근 중국 생할재 가격 오름세가 약화된 가운데, 생산재 가격 하락폭이 확대한 모습이다. 생산자 물가는 공장 출고가등 도매물가를 나타낸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5월 PPI는 작년 같은달보다 4.6% 하락했다. 중국 제조업경기를 나타내는 공식 제조업 PMI(4월 49.2 →5월 48.8) 가 지난 4월이후 2개월 연속 기준치 50을 밑돌면서 경기 위축세를 보인 가운데, 최근 생산자물가( 전년동월대비 3월 -2.5% →4월 -3.6%→5월 -4.6%) 는 하락 폭을 확대했다.
리오프닝 이후 전년도 부진효과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가운데 내수를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하던 중국 경기 회복세(성장률 22년 4분기 2.7% →23년 1분기 4.5%)가 올 5월들어 약화된 모습이다. 장바구니 물가인 소비자 물가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중국의 5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다. 최근 돼지고기등 식품가격상승 둔화세속 CPI 상승률( 3월 0.7% →4월 0.1% →5월 0.2%)은 지속 1%를 밑도는 모습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