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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2021년이후 수주분에 대한 인도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조선업 업황 개선세가 빨라질까. 종래 수주물량을 보면 수주 호황기인 21년과 22년 수주물량은 각각 1764CGT, 1599CGT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신규 수주는 국내 311.9만 CGT로 컨테이너선(103.5만 CGT,+167.1%), LPG선(28.2만CGT,39.9%)을 중심으로 전분기(291.1만 CGT)에 견주어 7.1% 늘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40.2% 줄었다. 같은기간 국내 조선사 수주잔량은 3868.2만CGT로 LNG선(2045만CGT,전체수주잔량중 54.1%)과 컨테이너선(1159만CGT,30.7%)을 중심으로 직전분기인 3분기(3804만CGT)에 견주어 1.7% 늘었다.
세계 선박 수주량(22년 4분기 1003.3만 CGT →707.1만CGT)이 감소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22년 4분기 29.1% →23년 1분기 44.1%)이 높아진 가운데, 종래 수주 물량에 대한 건조가 본격화되면서 올 하반기 수출 증가세로 이어질까. 지난 5월중 선박수출(10.2억달러)은 수출물량이 줄어 전년동기대비 48.0% 감소했다.앞서 올 1분기 선박수출(41.1억달러)은 전년동기대비 2.6% 늘었다. 전분기대비로는 18.2% 줄었다. 올 하반기부터는 21년이후 수주 호황기 물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조선업 생산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무역통계진흥원 통계자료를 보면 올 1분기 선박생산은 4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면서 1년전보다 19.6% 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