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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국고채금리 흐름) 7일 국고채 3년물 금리 연 3.47%, 전거래일대비 3bp하락 , 10년물은연 3.52%, 4bp 하락 2023-06-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 등 주요국 통화 긴축 장기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지난 2월말 연 3.80%까지 올랐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한· 미 금리 격차가 역전된 가운데  통화긴축완화기대에 영향 받으면서 하락한 모습이다.  3월들어 하락 후  등락 흐름( 3월말 3.27% →4월말 3.29%→5월말 3.46%)을 보이면서 6월 7일 기준 연 3.47%까지 내렸다. 같은 기간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2월말 연 3.75%에서  6월7일  연 3.52%로 내렸다. (3월말 3.34% →4월말 3.36% →5월말 3.53%)


7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통화정책 흐름에 영향이 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인 5일 금리보다 3bp(1bp-0.01%) 오른 연 3.47%에 장을 마쳤다.미 국채금리 움직임에 영향이 큰 10년물 금리는 연 3.52%로 4bp 상승했다. 전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6일 연 3.66%, 2bp 하락)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ISM 서비스업지표( 4월 51.9 →5월 50.3)가 50을 상회하면서 경기확장세를 이어갔지만 시장 예상치(52.4)를 밑돌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7일 발표된 중국 수출 부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도 원화 국고채 금리 하락폭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 발표 5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7.5% 감소했다. 올 3월( 1~2월 -6.8% →3월 14.8%→4월 8.5%)이후 3개월 만에 감소전환이다. 한편 미중 무역갈등 심화속 5월 수입(4월 -7.9% →5월 -4.5%)은 감소폭을 축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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