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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속 지난 5월이후 중국의 경기 회복세 약화 우려가 높아진 모습이다.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에 따른 중국 경제활동 개선세가 주춤하면서 위안화 약세에 반영되고 있을까. 내수 회복을 위한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지속될까.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움직임을 보면 글로벌 긴축 완화 전망 속 리오프닝에 따른 중국 경기회복 기대등으로 올 1월~4월 중 6.7위안~6.9위안 범위 내에서 움직이던 역내 달러· 위안(CNY) 환율은 5월 중 7위안(포치, 5.18일 7.03위안)대를 넘어 섰다, 이후 5월말 7.108위안을 기록한 후, 6월 초에도 7.10% 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달러대비 위안화 약세 흐름속 최근 한달여 동안 위안화 가치는 달러대비로 2%정도 약해졌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구간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약세 용인 기조가 지속될까. 자본 이동이 여전히 제한적인 중국. 달러화 표시 자산 수요와 괘를 같이하는 미국과 중국의 금리차는 어떤 흐름일까.
지난 2월 말 2.93%를 기록했던 중국의 국채금리(10년물기준)는 3월들어 중국 당국의 지급준비율 인하(3.27일) 효과등으로 금융시장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지속적으로 낮아진 모습이다. ( 3월말, 2.85%→ 4월말2.78%→5월말 2.69%→6.2일 2.70%) 한편 미국의 국채금리(10년물기준 4월말 3.42% →5월말 3.64%→6월 2일 3.69% )는 지난 5월 부채한도 협상 불확실성등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중국의 금리차 확대(4월말 64bp →5월말 95bp) 흐름이 방향을 바꿀까. 중국의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한 부양책이 지속될까. 중국은 올 해 소비.투자 등 내수중심 5%초 중반 성장을 목표로하고 있다. 리오프닝에 따른 중국내 보복소비가 줄어들면서 내수회복세가 약화된 가운데. 위험 회피심리를 높이면서 위안화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던 미국 부채한도 불확실성은 지난 주말 미 상원 통과로 해소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