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달러대비 원화값 1305.7원 마감. 전주말비 1.4%(18.8원) 강해져
2023-06-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 자국우선주의 기반의 리쇼어링(해외 진출기업의 본국 회귀)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가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점. 6월 2일 외환시장에서 기축통화인 달러대비 원화 환율(종가)은 1305.7원으로 전날보다 급등(15.9원)했다. 최근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한 미국 부채한도 상향과 관련한 법안이 의회(상·하원)를 통과(미 달러화가치하락)하면서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은 한나라의 대외 구매력을 나타내는 척도다. 전주말인 26일 환율(1324.5원)에 견주어 보면 18.8원 내렸다. 한주동안 원화가치는 달러대비로 1.41% 강해졌다. 원화가치 강세요인으로 부채한도 법안 통과외에 Fed의 긴축 종료 기대감(6월 FOMC 기준금리동결)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역전 폭은 사상 최대인 1.75% 포인트로 벌어져있다. 한편 부진한 중국 경기회복세가 원화 약세 약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종래 중국 경기둔화우려에 따른 위안화가치 흐름은 원화가치에도 영향을 미쳤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중국 제조업 활력도 지속 떨어지고 있을까. 1일 발표된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4월 49.5 →5월 50.9)는 오름세를 보였지만 앞서 발표된 공식 제조업 PMI( 4월 49.2 →5월 48.8)는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