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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하루 평균 수출액 24.3억달러, 1년전보다 9.3% 줄어... 수출부진 장기화 속 15개월연속 무역적자 흐름 2023-06-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경제 둔화세 속 미· 중 무역갈등이 심화된 모습을 보인 시점. 녹녹치 않은 대외환경흐름속 지난 5월 우리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출 부진이 장기화 속 작년 3월이후 15개월 연속( 22년 3월이후 ~) 무역적자 추세를나타냈다.


1일 관세청발표 ' 23년 5월 수출입 통계(통관기준 잠정치)를 보면 5월 수출은 522.4억 달러로 지난 해 5월(615.9억달러)에 견주어 15.2%(93.5억달러) 줄었다. 반도체 수출(총수출 17% 비중 )부진등으로 대중국을 중심으로 작년 10월이후 수출감소세(전년동월대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조업일수(23일 →21.5일)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4.3억달러로 1년 전보다 9.3% 감소했다.


5월 수입은 543.4억달러로 작년 5월 수입( 631.7억 달러)에 견주어 14.0%(88.3억달러) 줄었다. 수출과 수출 모두 1년전보다 줄어든 가운데 5월 무역적자 폭은 21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해 3월 부터 매월 적자 추세다. 올해 1월 ~5월 누계 기준으로 보면 무역적자 폭은 273.5억달로 확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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