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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산업생산증가율, 감소세(전월대비 -1.4%)로 전환..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0.9% 증가 전환 2023-06-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세속 전산업 생산(4월 1.4% 감소)의 회복세가 지연되는 모습이다.  지난 4월 광공업(전월대비 1.2% 감소)과 서비스업 생산(전월대비 0.3% 감소)이 약화됐다. 소비(2.3%감소)가 감소한 가운데 설비투자( 0.9%)는 소폭 증가했다.


31일 통계청 발표 ' 2023년 4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4월 전 산업 생상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기준( 2월 3.5%, 3월 2.0%→4월 -0.8%)으로 감소세로 전환했고, 전월대비 기준( 2월 1.0%,3월 1.2%  →4월 -1.4%)으로도  감소세로 전환했다. 


4월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마이너스(-_ 8.9%로  직전월인 3월(-7.6%)  대비 하락폭을 확대했다. 자동차(16.6%)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반도체(-20.25), 화학제품(-20.5%) 등에서 생산이 줄어 하락 폭을 확대했다. 전월대비 기준 광공업생산 감소율은  마이너스(-)1.2% 로 3월(+5.3%) 대비 감소세 전환이다.  통신· 방송장비(13.4%)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기계장비(-6.9%),의약품(-8.0%)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월대비 감소세로 전환했다.  


제조업 출하 감소율(전년동월대비 3월 -2.1%→4월 -7.0%)이 확대한 가운데, 재고 증가율(전년동월대비 :3월 9.9%→4월 15.7%)이  전달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제조업 재고는 6.2%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율은 71.2%로 전월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지난 3월 감소 전환이후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4월 서비스업 생산증가율은 3.1%로 전달(6.2%)보다 낮아졌다. 도·소매(-2.7%)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금융·보험(9.9%), 운수·창고(12.5%)등에서 생산이 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6.5%)에 이어 올해 4개월 연속 증가세( 23년 1월 4.8% →2월 8.6% →3월 6.2%→4월 3.1%)다. 전월대비로는 3월 -0.5% 감소에서 4월 -0.3%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금융·보험(2.0%)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도소매(-3.1%), 운수·창고(-1.3%)등에서 생산이 줄어 감소했다.   


한편 설비투자 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올 2월( 23년1월 -7.4%→2월 4.1%) 증가 전환후 3개월 연속( 2월 4.1%, 3월 1.8%, 4월 4.4%)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수산업용 기계등 기계류(3.8%) 및 승용차 등 운송장비(6.1%)에서 투자가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3월 -2.4%에서 4월 0.9%로 증가전환했다. 영상,음향 및 통신기기 등 기계류(-0.6%)에서 투자가 줄었으나, 항공기 등 운송장비(5.9%)에서 투자가 늘어 전월대비 증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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