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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높은 수준의 기조적 물가흐름 이어가는 미국 근원 PCE 물가, 미국 4월중 근원 PCE 물가 전달보다 소폭오른 4.7% 2023-05-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미국의 근원 PCE 물가가 여전히 4% 중반대 높은 수준의 기조적 물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예상보다 강한 소비지출(미국경제 70%정도 차지)과 타이트한 미국 노동시장이 물가상승 압력으로 지속 작용하면서 긴축 통화정책 경로(최고금리)종료 여부에 영향을 미칠까.


미 연준(Fed)이 통화정책 경로에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은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이 매월 발표한다. 직전 월에 소비자가 재화를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지출한 모든 비용을 조사· 집계한다. 이달 26일(현지시간) 발표된 관련 통계를 보면 지난 4월중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4.2%)보다 높은 4.4% 를 기록했다.


근원 PCE 물가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4월 중 근원 PCE 물가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4.6%)보다 높은 4.7%를 기록했다.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딘 하락세를 지속 나타낼까. 주택 제외 근원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조짐을 거의 보이지 않는 시점. 지난 4월 중 상품가격은 전녅동월대비 2.1% 올랐다. 지난 해 중반이후 완화된 모습을 보이던 미국 근원 상품 인플레이션은 최근 몇개월 간 더딘 둔화세를 보였다. 올해들어 서비스가격 오름세가 PCE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지난 4월중 서비스가격(전년동월대비)은 5.5%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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