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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2월이후 기준금리 동결(3.50%)흐름 속 이번주 말 원화 국고채 3년물 금리 연 3.52% 마감, 2월말비 32bp하락 2023-05-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한은 금통위 5월 통화정책회의(25일)가 개최된 5월 4주 마지막 거래일인 26일. 통화정책에 영향 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4bp(1bp=0.01%) 오른 연 3.52%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 흐름에 영향이 큰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4bp 오른 연 3.64%를 기록했다. 한-미 간 기준금리 격차폭( Fed 금리상단 5.25%)이 확대된 가운데, 지난 2월기준금리와의 역전이 해소된 이후 3년물과 10년물 모두 기준금리(3.50%)를 웃도는 흐름이다.


금통위는 올해 1월 0.25%포인트 금리인상(연3.25%→연 3.50%)했다. 이후 2월 기준금리를 연 3.50%로 지속 동결했다. 인플레 둔화 흐름(올해 말 근원물가 전망치 2월 3.0% →5월 3.3%) 속 경기둔화 우려(올해 전망치 2월1.6%→1.4%) 를 반영한 통화정책 판단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통화 정책판단이 이어진 가운데. 5월 통화정책회(25일)의 결과를 두고 매파적 평가가 나온 모습이다. 25일 국고채금리( 3년물 3.48%,10년물 3.60%)는 전날 보다 큰 폭으로 상승(3년물 10bp, 10년물 10bp)했다. 한은이 현재의 긴축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추경관련 국고채 수급우려와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들어 기준금리와의 역전이 해소된 2월 말 금리(3년물: 3.80%→3.48%)에 견주어 보면 32bp하락했다.


26일 외국인이 3년물 중심으로 국채선물 순매수세를 보인가운데, 앞서 25일(현지시간) 원화 국고채 10년물 금리 흐름에 영향이 큰 미국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3.82%, 22년말비 6bp 하락)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등으로 전날보다 8bp올랐다. 미국 고용시장(주간실업급여청구건수등이 양호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미국 23년 1분기 GDP 성장률(잠정치)은 속보치(1.1%)보다 높은 1.3%로 집계됐다. 이날 미국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71%p를 기록했다. 장.단 금리 역전 흐름속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6bp오른 4.53%(22년말비 11bp 상승)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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