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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화 약세 보인 지난 4월중 미달러화 예금, 전월대비 51.3억달러 감소.. 기업.개인 외화예금 월간 감소폭, 각각 54.1억달러, 6.9억달러 2023-05-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긴축 긴축싸이클 종료 기대등으로 글로벌 달러화 가치(DXY 기준 3월말 102.5→4월말 101.7)가 약세를 보인 지난 4월. 거주자 외화예금은 913.9억 달러로 전월말 대비 61.0억달러 감소했다.


비중(86.7%)이 큰 미 달러화 예금은 792억 달러로 월간 감소폭은 51.3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중 엔화예금(53.2억달러, 비중 5.8%)은 직전 월인 3월(보다 3.4억 달러 줄었다. 엔화가치는 일본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기조 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화 예금과 엔화예금 감소 원인을 보면 기업의 수입결제대금 지급, 해외직접투자 및 증권투자 자금 인출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대비 강세( 3월말 1.084 →4월말 1.102) 흐름속 4월중 유로화 예금(비중 4.9%)은 44.5억 달러로 전월대비 4.3억달러 줄었다. 기업의 수입결제대금 지급등으로 감소했다. 위안화 예금(비중 1.3%)은 12.3억 달러로 전달(12.8억달러)보다 0.5억달러 줄었다. 4월중 위안화 가치는 미국 은행불안 재부각, 미 부채한도 관련 불확실성 확대등으로 위험회피심리가 강화되면서 약세(3월말 6.877 →4월말 6.918)를 보였다. 5월이후 올해들어 처음으로 달러화대비 7위안대를 넘어섰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외화예금과 개인 외화예금 모두 감소했다. 4월중 기업예금( 775.4억달러) 월간 감소폭은 54.1억달러, 개인 외화예금(138.5억달러) 감소폭은 6.9억달러를 기록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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