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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계 경제 둔화세속 버팀목 역할을 해온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시점. 5월 중 소비자동향지수(CSI)와 더불어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월에 비해 오름세(소폭 개선)를 나타냈다. 하지만 대외경제 불확실성속 제조업 BSI는 장기 평균치인 80p수준(명목적 기준치는 100p)을 지속 밑도는 모습이다.
24일 한은 발표 '2023년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및 경제심리지수(ESI)를 보면 5월중 전산업 업황실적 BSI(4월 72→5월 76)와 업황전망 BSI(74→76) 모두 전달보다 올랐다. 한은이 매월 약 3000여개 기업9 3255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조사 발표하는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다른 경기지표와는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하고 졍부정책의 파급효과를 분석하는 데도 활용된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BSI (업황전망 포함) 모두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 ·개선되는 모습이다. 제조업 5월 업황 BS(70 →73)I는 전월에 비해 3포인트, 업황전망BSI(72→73)는 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68→71)과 중소기업(73→75) 업황 BSI는 상승세를 보였다. 전경련 BSI가 대기업 중심 시각을 반영한다면 한은 BSI는 중소기업의 시각을 더 잘 반영하고 있다. 전달에 견주어 비제조업 BSI 흐름을 보면 5월중 업황 BSI(74→78)는 4포인트, 업황전망 BSI(76→78)는 2포인트 상승했다.
한은 BSI는 기업활동의 실적, 계획,경기동향등에 대한 기업가들의 의견(약3000여곳)을 직접조사하여 이를 지수화한 지표이다. 지경학적 요인등에 따른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 한은 제조업 BSI는 장기 평균치인 80p수준(명목적 기준치는 100p)을 지속 밑도는 시점.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5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4.2로 전월에 비해 소폭(0.4p) 상승했다. 한편 원자개 가격상승이 기업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현물가격기준, 5월23일 배럴당 74.6달러, 전월비 5.45% 하락)전달보다 하락한 모습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