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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경기둔화세속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지능형로봇등 차세대 산업 전 분야에 응용되는 △ 차세대반도체를 비롯해 △차세대디스플레이 △전기차△ 2차전지△ 바이오헬스 등 5대 신성장 산업이 우리 수출의 핵심성장 동력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까. 응용분야는 더욱 확대될까.
반도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에 속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중심으로 보면 올해 1분기 중 생산(통계청, 전년동기대비 생산증가율 22년 4분기 -26.3% →23년1분기 -33.0%)과 수출감소폭(한국무역통계진흥원, 통관기준 수출증가율 22년 4분기 -20.0%→23년 1분기 -39.3%)은 확대된 모습이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소재·부품· 장비와 가전등 전후방 파급력이 큰 산업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정보기술(IT) 및 가전 등 전방산업의 수요 부진으로 재고 조정이 장기화 되면서 생산과 수출 감소 폭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기업들의 LCD 패널생산이 고부가제품인 OLED로의 사업 전환이 거의 마무리된 시점. 일각에서는 TV용 대형 OLED 및 LCD 패널 부진이 올 2분기에도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형 OLED 중심의 생산회복을 전망한다.
한편 BOE 등 중국 4대 디스플레이 기업의 추격세와 기존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확대도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국의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은 40%로 종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한국(33%)보다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산업기술은 액정디스플레이(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기존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마이크로 LED, LED와 양자점을 결합한 QD , 유연성 디스플레이 기술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은 폴더블 폰과 롤러블 TV, 자율 주행차등 첨단 제품에 응용 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의 '따라잡기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 중국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추격세도 격화될까. 중국이 차세개 디스플레이시장에서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