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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 긴축 싸이클 정점 도달 기대가 확산된 가운데, 지난 4월 미국 물가보고서 발표(5월10일 Headline CPI 4.9%, Core CPI 5.6%)이후 축소( Supercore service 인플레이션: 전월대비 0.4% →0.1%)되었던 6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가능성이 다시 높아졌을까.
실리콘밸리은행(SCV) 사태이후 미국 은행 불안과 정부부채협상이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지난 5월 10일(현지시간) 연 3.91% 였던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18일 연 4.25%(22년말비 -17%)로 34bp(1bp=0.01%p)올랐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도 3.44%에서 3.65%(22년말비 -23bp)로 21bp 상승했다. SVB 사태이후 미국 경제 리세션(Recession) 진입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날 2년물 금리와 10년물 금리간 역전 폭은 60bp를 기록했다. 지난 4월말(59bp: 2년물4.01%, 10년물 3.42% ) 수준이다.
18일(현지시간) 하루만 놓고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2년물 금리(4.15% →4.25%)는 전날보다 10bp,10년물 금리(3.56% →3.65%)는 8bp 올랐다. △ 연방 정부부채 협상타결 기대McCarthy 하원의장의 "수일내 협상마무리" 발언)과 미 연준 인사( Bullard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 Logan 댈러스 연은 총재)들의 매파적 발언(추가금리인상 여지)등이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