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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주 원화가치 흐름) 19일 달러대비 원화값 1326.7원 마감, 전주말 12일 대비 7.8원 원화가치 평가절상(환율하락) 2023-05-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1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값은 전날 보다 7.5원 오른 1326.7원으로 마감했다. "이르면 다음 주 미 하원에서 부채한도 표결이 가능할 수 있다"는 메카시(McCarthy) 하원의장이 나오면서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인공지능(AI) 산업성장세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도 높아지면서 원화가치 절상(환율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구매력을 나타내는 척도다. 수입물가 흐름과 원화 약세로 인한 환차손 위험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인인 12일 환율(1334.5원)에 견주어보면 7.8원 하락(원화가치의 평가절상)했다. 한 주 동안 달러당 원화 환율흐름을 보면 미국 부채한도도 협상 불확실성 속 환율 상승(원하가치의 평가절하)요인으로 △ 미국 기대인플레이션 시장 예상치(4.4%) 상회(1년후 미시건대 기대인플레이션 4월 4.6% →5월 4.5%)△중국 경제지표(4월소매판매,산업생산등) 부진에 따른 위안화 약세등이 작용했다. 


환율이 하락(원화가치의 평가절상)하락하면 이론상 수출품의 가격은 상승(수출가격경쟁력 약화)한다. 올해들어 원화약세 흐름속 수출경쟁국 통화도 이 같은 흐름을 보인 시기. 이번주 17일 수출기업의 매도는 환율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 부채한도 협상 기대감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등도 환율 하락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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