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 완만한 회복세, 올 1분기 성장률(속보치), 전기대비 0.4%(연율 1.6%).. 일본 경제 0%대 성장 벗어나나
2023-05-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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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글로벌 경제 둔화 흐름속 일본경제가 수출부진에도 불구하고 소비와 투자등 내수를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보였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증가등에 힘입어 소비와 서비스업이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소비자 물가 오름세는 일본 경기 회복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일본 내각부 발표 「23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 계절조정기준)은 전기 대비 0.4%(연율 1.6%)로 집계됐다. 일본은 한국과 수출제조업 중심의 닮은 꼴 산업구조를 갖고있다. GDP 부분별 기여도를 보면 수출부진이 지속되면서 순수출기여도( 22녀 4분기 0.4%p→23년 1분기 -0.3%p) 는 하락했다. 한편 민간소비(0.3%p)와 설비투자(0.2%p)를 중심으로 국내수요 기여도( -0.4%p→0.7%p) 는 상승했다.
올 1분기 일본의 GDP디플레이터(물가지수)는 전기대비 1.7%(전년동기대비 2.0%)를 기록했다. GDP디플레이터는 기준연도의 거래량을 가중치로 삼는 라스파이레스(Laspeyres)지수이다.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수치에 100을 곱한 것이다. 명목 GDP(계절조정 570조엔)는 물가상승으로 전기 대비 1.7%(연율 7.1%) 증가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일본 GDP 성장률 흐름: 지난 해 3분기 마이너스(-) 성장기록 후 올 1분기 플러스 성장 전환했다. 22년 1분기 -0.5% →2분기 +1.1% →3분기 -0.2% →4분기 0.0% →23년 1분기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