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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 외국인 증가세에 일본 여행등 서비스업 회복세 지속되나, 지난 1분기 중 방일 외국인수는 4백79만명을 기록(코로나직전비 59%회복) 2023-05-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한국을 비롯해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늘어난 모습이다. 관광객 증가가 여행업을 비롯해 서비업등 산업경기 회복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일본 관광국 통계를 보면 지난 1분기 중 방일 외국인수는 4백79만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19년 1분기중 방일 외국인(8백 5만명)에 견주어 보면 59%정도 회복한 수준이다.


코로나19로 참아왔던 국내 소비자가 해외여행지로 일본을 선택한 사람들이 늘었을까. 코로나 팬더믹 기간 중 여행의 사치재라 할 수 있는 해외여행에서 절약된 돈(억눌린 소비)은 국내에서 자동차와 명품소비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관광외 비지니스등 목적 일본 방문객도 늘엇을까.


지난 3월 중 방일 외국인 동향을 나라별로 보면 한국(46.7만명,25.7%), 대만(27.9만명,15.3%),미국(20.3만명,11.2%) 순으로 높았다. 코로나 19 이전 가장 비중이 높았던 중국(2019년 1분기 2백20만명)은 14.3만명으로 미국 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중국발 입국자 방역조치,중국 정부의 방일단체여행 불허, 직항편수 감소등이 영향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인 관광 회복이 더딤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중 방일 외국인 소비액(1.01조엔)은 코로나19 확산 직전인 2019년 1분기 중 실적(1.15조엔)대비 88% 수준을 회복했다. 지난 해 엔화 약세 심화에 따른 실질실효 환율 하락도 방일 외국인의 억눌린 소비 욕구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일본 실질실효환율(2020=100)흐름을 보면 지난 2019년 3월 96.07였던 실질실효환율은 올해 3월 82.86로 -13.7%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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