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페이지) 탄소중립과 친환경 산업,그리고 플라스틱의 기원
2023-05-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기후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청정기술 연구개발(최근 EU 집행위 '유럽판 IRA 그린딜산업계획 발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럽. 유럽에서는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을 늘리는 가운데, 석유계 합성수지시장에서 재생 합성수지 비율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을까.
독일의 화학자 헤르만 슈타우딩거(Hermann STaudinger)가 1920년에 제시한 고분자 이론에서 비롯된 플라스틱이라는 화학공업물질이 산업발전과 괘를 같이해 지구인의 생활에 없어서는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지 어느 덧 100 여년이 흘렀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오늘날 가장 골칫거리인 백색 쓰레기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다.
글로벌 합성수지시장에서 '바이오 플라스틱'을 뛰어 넘는 새로운 친 환경 화학물질이 발견··개발될까. 플라스틱의 기원을 보면 '고분자 이론' 등장이후 1930 독일 화학공업계의 거두 바스프가 원자재 나 반제품을 가공해 완성품을 만드는 기술을 발명하며 폴리타이렌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1937년 미국 화학공업계의 다우케미칼이 발포 폴리스타이렌을 만들면서 더욱 발전했다. 폴리스타렌(종래 일회용품에 주로 사용)은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로 인해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시대적 패러다임 전환요구와 괘를 같이해 산업측면에서 기업들은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재활용 플라스틱이나 바이오 플라스틱 생산을 늘리는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유럽그린딜(European Green Deal,2019년 11월) 계획발표: 탄소중립목표달성 시점을 2050년으로 두고 중간 목표(온실가스 배출을 1990년 대비 최소 55% 감축)를 2030년으로 설정함
올해 2월 EU집행위는 그린딜 산업계획에 대한 구체안을 내놓았다. 이후 지난 3월 관련 계획을 실행하기위한 3가지 법안을 유럽의회및 각료회의(council)에 제안했다. -3가지 법안:△ 전력시장구조 개혁안(3.14일)△탄소제로산업법및 핵심원자재법(3.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