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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국고채 금리 하락세, 지난 2월 초 연 3. 79% 였던 국고채 3년물 금리 이달 연3.2%대 하락 2023-05-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의 6월 FOMC(13~14일) 전까지 5월 미국 고용보고서가 남아있는 시점. 5일 (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통통계국이 발표한 4월 미국 고용 보고서( 비농업취업자수 25.3만명, 실업률 3.4%)는 견조한 고용상황을 나타낸 가운데, 미국 경기의 연착륙(soft landing)가능성을 높였다. 


Fed의 최종 금리가 5.25%로 마무리될까. 미 연준이 지난 5월 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4.75%~5.00%→ 5.00~5.25%)올리면서 한-미간 금리 역전폭은  1.75%p까지 확대했다.  지난 5월 FOMC 회의 결정문에서 "통화긴축을 강화할 추가 조치가 적절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존 문구가 삭제되면서  미국 기준금리가 사실상 정점을 지났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을까.  5일(현지시간) 미국 국채금리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등의 영향으로 오름세(2년물 +12bp, 10년물 +6bp)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  견조한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 등의 영향으로 8일 원화 국고채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원화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연 3.31%로 전날보다 3bp 올랐다.  통화정책에 크게 영향받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26%로 전날보다 5bp 올랐다.  지난 2월 초(3일3.79%,10년물 3.78%) 에 견주어 보면 큰 폭 하락이다. 한은 금통위는 지난 2월 통화정책회의이후 기준금리를 연 3.50%로 유지해 오고있다. 이날 장-단기 금리차(10년물-3년물)는 5b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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